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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서 (2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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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북 영천으로 나갈 기계 (2017. 1.18)
- 1. 완벽하지 않은 기계 작동. 어제 새벽 2시 30분까지 공장에서 작업하였다. 하지만 현장에서는 기온이 하강하였으므로 추위를 견딜수가 없어서 그렇게 하지를 못한다. 지붕과 벽체등이 5미터 높이였고 사방이 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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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부부 싸움
- 1. 사실상 아침에 이곳에 올려 놓는 출석체크와 일기라는 게시글을 쓰면서도 나는 시간이 많이 들게 되는 것을 감수하게 된다. 그만큼 글을 쓰는 건 많은 시간이 든다. 어떤 때는 글 쓰는 것보다 생각하는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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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랫만에 탁구다운 탁구를 치면서...
- 2016년 1월 7일 토요일. 어제는 체육관 탁구동호회에 갔었다. 그리고 오랫만에 땀을 흘릴 정도로 탁구를 쳤는데 상대를 잘 만나서였다. 처음보는 사람으로 40대 쯤 되어 보이는 둥근 형태의 얼굴에 펜홀더 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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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업 전환을 꿈꾸는 사람에 대한 조언
- 2017년 1월 6일 금요일 1. 갖고 있는 사업과 다른 사업을 해 볼 수 있는 기회 우선 얼마든지 다른 사업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마련이다. 그렇지만 지금까지 해 보지 않은 새로운 방식의 사업을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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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탁구의 기본기, 본업인 기계 제작에 관해서...
- 1. 왜, 그럴까? 탁구를 치러 체육센터로 갔지만 어제의 경우에는 칠 사람이 마땅하지 않았다. 그러다보니 탁구공 배출 기계와 몇 번 친 것이 고작이었다. 사람들은 많았지만 6번, 7번까지 놓여 있는 탁구 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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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능률적인 작업
- 1. 비능률적인 업무 능력. 일요일이라고 11시가 넘게 출근을 하여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을 시작했다. 늦장을 부린 덕이다. 오전 중에 한 일은 지하실에서 탁구를 쳤고 늦게 출근을 한 뒤에도 컴퓨터를 열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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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탁구를 치면서... (11)
- 1. 이상하게 모든 게 탁구와 연관이 되어 있는 것 같았다. 육체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위해서 다니게 된 탁구 동호회에 어제는 오전 12시경에 시작되는 회원의 딸 결혼식에 다녀오게 되었다. 그리고 저녁 8시 30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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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0월 초에는 모친이 계신 요양병원에 갔다 와야겠다.
- 모친이 계신 요양병원은 불과 1km 내외의 옥천 시내에 있었지만 아내만 1개월에 2번씩 보내곤 했었다. 월초에는 전 달의 병원비를 냈고 15일 쯤에는 잘 먹는 수퍼백같은 떠 먹는 요구르트를 사다 주기 위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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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0월 초에는 모친이 계신 요양병원에 갔다 와야겠다.
- 모친이 계신 요양병원은 불과 1km 내외의 옥천 시내에 있었지만 아내만 1개월에 2번씩 보내곤 했었다. 월초에는 전 달의 병원비를 냈고 15일 쯤에는 잘 먹는 수퍼백같은 떠 먹는 요구르트를 사다 주기 위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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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여유로움에 대한 편견
- 1.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이 바빠져서 야간 작업을 계속 하여야하는 상황이다. 오늘밤 10시까지 일을 했는데도 밀양에 나갈 기계를 완전히 끝내지 못했다. 예전에는 이런 기계를 완성하는 데 10이 정도면 되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