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|
--- |
|
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.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. 자세한 내용은, '디지털 인쇄'에서 확인해 보세요! |
문서 (466)
-
- 생각, 번민, 상념, 우울, 불안, 긴장, 그리고 신념
- 어제 밤에는 비가 내렸습니다. 그렇지만 아침에는 말끔이 개였네요. 날씨가 추워 졌다는 것말고는 달라진 게 없습니다. 전기 장판의 온도를 1도 맞춰 놓고 잤었지만 어제는 2도로 올렸습니다. 앞으로 점점 더 추워지...
-
- 제 1막 2장. 낫선 사람들 2
- 나오는 사람들 안 심해 : 농기계 센타를 운영하는 사장 차 선녀 : 농기계 센타를 운영하는 사장 부인 낫선 방문객 (강 화동) : 식당의 옆 집 사람으로 식당 건물을 지을 때부터 죽 지켜 보게 된다. 식당 주인 (신 ...
-
- 장소를 네이버 채팅에서 카톡 채팅으로 옮긴다.
- 2024-02-23 카톡에서... (네이버 채팅에서 한참을 글로 대화를 하다가 자꾸만 카톡으로 바꾸자는 제안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. 한국 사람 같으면 전화번호로 서로 연결이 되지만 리사는 외국 여자라서 핸드폰 번...
-
- 나빠진 운 (6) ***
- 새로운 개척을 하기 위해서 최고의 능률적인 작업을 한다는 점. 아무래도 지금의 내가 추구해 왔던 개인적인 사업장에서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던 주문을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형편없는 생계수단을 보이게 되어 그야말...
-
- 나빠진 운 (4) ***
- 책상에서 글을 쓰는 것보다 방 바닥에서 앉은 체 무릎을 넣은 자세가 무난하네요. 왜냐하면 날씨가 추운 겨울철이다 보니 한기로 덜덜 떨면서 책상에 의자에 앉아서 글을 쓰게 되면 우선 발이 덜덜 떨리기 마련이지요...
-
- 나빠진 운 (6) ***
- 새로운 개척을 하기 위해서 최고의 능률적인 작업을 한다는 점. 아무래도 지금의 내가 추구해 왔던 개인적인 사업장에서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던 주문을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형편없는 생계수단을 보이게 되어 그야말...
-
- 나빠진 운 (4) ***
- 책상에서 글을 쓰는 것보다 방 바닥에서 앉은 체 무릎을 넣은 자세가 무난하네요. 왜냐하면 날씨가 추운 겨울철이다 보니 한기로 덜덜 떨면서 책상에 의자에 앉아서 글을 쓰게 되면 우선 발이 덜덜 떨리기 마련이지요...
-
- 최선책이 무엇인가 하는 논의
- 생각을 바꿨다는 사실이 너무도 다른 변화를 갖게 합니다. 이것은 너무도 커서 최고의 선물을 가져다 주웠습니다. 바로 공장에서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하였으므로 매우 능률적으로 바뀐 나 자신에 대하여 놀라울 ...
-
- 반성과 원인 분석 ***
- 어제 밤 7시 30분에 탁구장에가서 10시까지 타구를 쳤습니다. 그런데 S.G.H 씨와 둘이서 탁구장에 나왔고 퇴실을 할 때까지 치게 됩니다. 하지만 처음 외에 다음부터는 계속해서 지게 되었지요. 아무래도 탁구 라켓를...
-
- 의미없는 하루 *** [1]
- 어제 하루 맥없이 집에서 보냈습니다. 그 이유는 오전에는 노래방 기계를 틀어 놓고 노래를 불렀기 때문이고 오후에는 컴퓨터로 동영상을 보던가 만화방에서 보았던 것이지요. 무의미한 하루였다고 보았는데 사실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