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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전기 요(장판)를 두 개 구입했다.

  이곳에 올리는 이유는 나중에 A/S라든가 증거 자료를 남기기 위해서였다. 전에 구입한 똑같은 제품도 어디서 구입했는지 알지 못함으로 이상이 있어서 연락을 하려고 하니 전혀 알 수 없었던 적이 있었다. 같은 유한 의료기 제품이지만 판매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지는 듯 싶었다.

 

  전기요는 아이들 방에 있던 전기 장판을 한 개는 고장이 났고 한 개가 대전광역시의 자취방에 갖고 갔기 때문에 이번 설날에 오는 동생들이 사용할 것 같아서 아내가 성화를 했었다.